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

이전에 잠시 게스트로 참여하였던 팟캐스트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에 고정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녹음을 한지는 꽤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방향도 설정하고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해서 공식적(?)으로 밝혀두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차피 그런 문제들의 해결이 완전히 다 될 것 같지도 않고, 좀더 책임감에게 참여하기 위해 기록을 남겨둡니다. 

방송의 성격은 여전히 오디오 컨텐츠, 그러니까 팟캐스트의 형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만, 플랫폼의 한계가 있어서, 유튜브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유튜버가 되어 떼돈을 벌자! 는 것보다는 지금 사용하는 팟빵이라는 플랫폼이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후진 관계로 좀 더 세련된 플랫폼에 올라타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고로 원래 ‘유투버들 스타일’의 유튜브 컨텐츠가 아닌 관계로 현란한 화면보다는, 토크 위주의 컨텐츠를 좀더 충실히 전하는 형태로 만들어갈까 합니다. 

형태가 무엇이 됐든 보다 전달되기 편한 형태로 다듬고, 본래 팟캐스트의 지향하는 바에 맞도록 재미를 더하는 일만 아니라 차차 제 전공분야에 적합한(?) 컨텐츠도 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업로드한 [뉴욕씨를 만나다] 코너의 초대 손님 정지영씨의 인터뷰입니다. 유튜브니까,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201904

4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황소윤의 Holiday. 새소년의 보컬이었고, 솔로곡을 내놨다.

201904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

새소년을 상상하고 들었는데, 이전 밴드 음악과는 다른 음악이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혁오 생각도 났고, Kelis, Lianne La Havas, Esperanza Spalding 도 생각이 났다.


201904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몰랐는데 뮤직 비디오보니까 덱스터 여동생 역할로 나왔던 Jennifer Leann Carpenter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은 거의 항상 그런 것 같지만) 대부분 많이 들은 노래는 여성 싱글. Sunmi 노래도 깜짝 놀랐고, Minsu 도 즐겨찾기에 추가. Heize도 노래 별로 못하고 좋다. 신혜경 노래에 피쳐링한 김사월도 좋았다. Gavin Turek과 Aldous Harding과 Leon도 이번 달에는 자주 들었다.

그리고 애플뮤직 플레이리스트 – 201904 애플 뮤직도 임베딩이 되면 좋겠지만… 애플에게 웹에서 많은 걸 바라지 않아.

PS. 너무나도 쓸데없는 정보이지만, Apple Music 의 플레이리스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수만큼의 그리드를 넣어서 커버아트를 만들어주는 Siri Shortcut을 사용하였다. – Playlist Cover Art Generator

2008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