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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괜히 영어로 만들어둔 섹션탓에 글쓰기가 여간 귀찮지가 않다. 언제나 그렇듯 시작할 때 거창하게 준비했다가 똥된 경우인데, 어떻게든 정리해야지 하면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차라리 텀블러나 워드프레스.com을 이용할까 싶다가도 결국 뭔가 맘에 안들어서 그만두곤 한다. 결국 돌고 돌아 또 제자리일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저지르지 않으니 나이를 먹었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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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지오태깅
워드프레스 아이폰 버전에 지오태깅 옵션이 들어간지는 꽤 되었는데 정작 워드프레스에는 그 기능이 안들어왔었다. 오늘 확인해보니 플러그인 형식으로 정식 발표가 되어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워드프레스의 지오태깅은 쓸모를 잘. 뭐 이렇게 “되는군” 외에는. 물론 지오태깅에 기반한 아카이브를 만들어 준다면 모르겠지만. (사실 수동으로 이렇게 하고는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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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몇가지 삽질. 드디어 망할 byus.net을 버리고 이사. 아직도 그걸 쓰고 있었다니 놀랍지욤. 그리고 hostmonster.com 에서 호스팅을 시작. 뭐가 죄다 무제한풍. – 다시 한번더 한국의 호스팅들에게 치가 떨리는 부분. 기왕 호스팅도 구매한 겸사 겸사,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끽해야 워드프레스 깔아놓고 전에 하던 북마킹모아두는 거지만 이름은 거창한 어반밈 – urbanme.me 호스팅을 바꾸면서 php5도 되고 해서 그동안 미뤄뒀던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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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column width=”48%” padding=”4%”]1. 백수에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어도, 주말과 주말 아닌 날에 미묘한 경계가 있다. 주중엔 작업 정리하고 여기저기 뿌리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이렇게 사이트 관리를 한다. – jacopast.com을 산지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 한번도 작업한 걸 올린 적이 없다. 블로그 여기 저기에 조금씩 올린 적은 있지만. 게다가 2007년 이전 데이타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화일들은 남아있다. 디렉토리가 깨진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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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태깅
아이폰 워드프레스에서 지오태깅 옵션이 생겼는데 (도대체 언제?) 여기서는 그렇다치고 이게 워드프레스쪽에선 어떻게 적용이 되는걸까. 적용은 둘째치고 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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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첫페이지는 하루치만. 이거 하고 싶었는데 (무버블 시절에는 어떻게 했었는데) 워드프레스는 디폴트가 몇개의 포스팅으로 정해져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게 또 왜 플러그인이 있어. 했는데 안돼 왜 또. 뭐 다를 것도 없고 좋다. 워드프레스 에디팅 창의 visual editor 에서 링크 누르면 먹통되는 사파리 베타의 상황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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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board
적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wp admin 대쉬보드를 바라보면 참 넘기힘든 벽이 있다. 전혀 들은바도 없고,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희망사항을 남의 일에 투영하는 습관 덕에 이런 것들을 쉽게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tool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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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2.7
wp 2.7 업글. WordPress 2.7 “Coltrane” 2.6 이 ella였고, 2.7은 콜트레인. http://v.wordpress.com/hFr8Nyar 플러그인이 아직 못따라온 녀석들이 있군. 한글 씹어먹었다. internal link 플러그인을 끄니 괜찮다. 뭔가 정품스럽지않은 녀석들은 이렇게 문제다. (+) 플래쉬 업로더 문제 여전한 걸로 봐서, 내 문제인가 보다. 제길. 이런 뻘스러운 걸 파헤칠 시간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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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use Flash Player 10.
워드프레스 그림 올릴때마다, 짜증나게 플래쉬 업로더 끄고 브라우저 업로더로 바꿔줘야하는데, 도대체 이게 뭐야 하고 뒤져보니, 망할 후렛샤 문제. 워드프레스 포럼 : 4달전 : error 2176, Adobe said that it’s a security problem that should be corrected by WordPress 3달전 : 쓰바 후렛샤10 쓰지마삼. 6일전 : 새 업로더 나왔삼. 5일전 : 워드프레스 2.7에 들어갔구낭, 2.7깔때까지 후렛샤10 안써야징.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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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아니 뭐가 힘든게 많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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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졸린데 너무 배불러서 누워 있을 수가 없어. 아아. 뭔가 워드프레스 업글도 됐는데 테마는 업글 좀 없나. 니자와 산책이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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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무버블 타입이나 워드프레스나 모양은 별 차이가 없다. 아니 어차피 텍스트에 css로 모양내는데 큰 차이가 있을리가. 이거나 이거나 별 차이 있나. 테스트한다고 메뉴 옆으로 돌려놓은 것 외엔 _;; 문제는 서버가 싸구려인 탓인지 무버블이 디비가 많아지면서 뭔가 버벅버벅대다가 결국 두번째 로그로 만들어야했던 것이 영 찜찜. 쭉 하나로 모여있지 않은 것도 그렇고, 언제 또 그럴지 아나. perl이어서 그런지 속도가 느린 것도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