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3일

  • 가장 즐거운 크리틱 후 뒷담화 시간에, 할 말이 없었다. 심지어 너희 그룹은 너무 좋으니 닥치라고 했다. 역시 일할 땐 공공의 적이 있어야하는 건가.(공공의 적)2009-10-12 23:05:39
  • 안될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참 못된 짓이구나(죄송)2009-10-13 11:36:23
  • 건축 잘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고, 경험이 있으면 뭐가 나은지도 모르겠다. 07년 졸업한 애쌔 선생이 76년에 대학들어간 오야지 선생보다 훨 낫구만 뭐.(이쁘다)2009-10-13 11:42:06
  • 자전거 안장을 1인치 올렸는데 이렇게 편할 수가. – 숨어있던 1인치를 찾았다.(자전거 1인치)2009-10-13 12:41:07

8월의 크리스마스

픽삼아가 빌려준 DVD를 이제사 봤다.

오야지 감성 100% 간만에 꽉꽉 채워주는구나. 내가 아는 영화 전공인 모두가 ((그러니까 2명)) 1. 촬영 최고 2. 심은하 최고 를 외쳤는데, 촬영은 잘 모르니까, 당연히 좋은 것이구나 정도로 이해. 아니 원래 저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라는 일반인의 이해. 2. 심은하 최고구나. 왜 그 이후 여배우들이 없는지 이해가 가고 있다.

이 영화를 그 당시에 안보고 이제서야 본 게, 아주 아주 다행. 그나저나 물건, 매개체라는 것이 없어지긴 없어지고 있구나. 워너에서 다크 나이트 DVD 출시를 이제 마지막 작품으로 한다던데.

2008년 11월 16일

  • 유가 환급인가, 편지 날라왔길래 두둥 홈택스 시도. 무려 윈도에서 했는데도 30분간 헤매고 헤매다 로그인 성공 빡시게 어쩌구 저쩌구 입력하고 뿌듯하게 전송 눌렀더니 “업무시간 끝났어” 아니 쓰바 업무시간에만 할거면 뭐하러 인터넷으로 하냐맨호09ㅂㅈㄷㅎㅅ0봬32ㄱ89호ㅠ
    (정부 인터넷 매번 실패)
    2008-11-16 03:42:02 
  • 어우 빅뱅흉아 효리 키스했데스 네이년 뒤졌더니 네이버 블로그만 가면 사파리가 얼어 왜.
    (빅뱅 오야지 네이버 블로그 사파리)
    2008-11-16 03:53:22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1월 16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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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이를 먹은 수컷이니까요. (( image from flickr ))

오야지의 심정을 아오이 유우를 통해 더욱 비참하게 그린 수작, ‘아오이 유우X4개의 거짓말, 카무플라주‘ episode 1.

양이의 밤 / 타카노 료스케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기르기로 했다

(중간 생략)

이름을 붙였다. 요루(밤). 히라가나로 요루라고 썼다. 오전에는 그저 자고있을 뿐이었으니까 밤에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은 여자아이에게 있어 잊지못할 일이 일어난 날로부터 딱 1년이 지난 날이었다.

요루 : 안녕하세요. 그리고 미안해요.

여자아이 : 뭐가요?

요루 : 겨우 사람이 되었는데, 이런 아저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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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7일

  • 중독된다고 탈퇴했던 만울. 재가입후 친구 신청글은 “최강 마누라” 오전 4시 46분
  • 세계노동환경 시리즈 중요한 건 이거 안 변할 거라는거. 그러니까 떠야한다는거. 공무원만 남으삼. 오후 2시 9분
  • 커… 커피…….. 오후 2시 37분
  • 웰컴투더오야지챗 커멘트 파괴자의 등장. 오후 3시 19분
  • “저 친구가 얘기하면 무서워” 주관사 소장의 말. 옳은 말을 한 것 뿐이고, 사람들도 수긍하는 괜찮은 결과를 낳았다. 꽤나 예리한 지적을 통해 나도 인정받는 좋은 기회인 듯 하나 결국은 그게 다 내 일. 참아라 참을인자 3개면 야근을 면한다. 오후 8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