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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아이폰 앞유리를 갈고 사촌형한테 16-35렌즈를 빌려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반대쪽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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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와 춤을
빵이의 첫번째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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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찐이 빵이, 친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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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시어머니 시동생 며느리. 동생이 얼마전에 라섹 수술인가를 했다. 자외선을 보면 안되서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데, 엄마가 항상 “재환이 눈했다” 라고 하는 바람에 장례식장을 다녀간 모두들 재환이가 “눈 한” 줄 알게 되었다는. 둘째, 셋째, 넷째 작은 엄마. 둘째 작은 엄마와 셋째 작은 엄마는 같은 동네에서 자란 어린 시절부터 친구. 둘째 삼촌 집 정환이의 증언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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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