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뉴원독

유명 팟캐스트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 방청하러 갔다가 어쩐지 같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번주에 1부가 올라왔고, 다음주에 2부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들어보고 나니 제 말투가 왜 이리 싫은지 모르겠군요. 뭔가 억울한 말투같기도 하고 발음도 이상하고. ‘방송 참여’를 부탁받고 무슨 말을 하나 … 싶었는데 자연스럽게 말들을 이어나가게 하는 진행자 분들의 능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암튼, 아래 링크에서 편하신대로 들어보세요.

ENWD 1-75, 니자와 자코의 역습 그리고 우리들의 근황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

뉴욕 주민들의 유명 팟캐 엘뉴원독에서 니자님과 함께 즐겁게 녹음을 했습니다. 원래 멤버이신 엘리님께서 한국에 들어가신 틈을 타서 잠입에 성공하였습니다. 팟캐스트로 나간 것은 두시간 남짓이지만 사실 금요일 밤새 수다를 떨었구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큰 준비없이 녹음을 하다보니 횡설 수설 이 얘기 저 얘기를 해서 편집하시는 독해님께 좀 죄송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한번 하고 나니까 이렇게 말할 걸, 저런 걸 다루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NWD 1-48, 뉴욕을 만나다, 자코와 니자의 뉴욕이야기 PART 2

막상 녹음된 내 목소리를 들으니 왜 이리 귀여운 척을 하는지 모르겠고, 말을 하다 말고 다른 얘기하는 것도 답답하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걸 왜 이리 많이 얘기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원래님과 독해님이 워낙 남의 말을 들어주시고 잘 웃어주시고 하셔서 그나마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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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위터에서 이런 짤을 보았습니다 .

“말과 글을 써 봐야 자기 생각이 얼마나 바보 같은지도 알게 되고”

엘뉴원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