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힘빠질 때 : 청소할라 그러는데 엄마가 청소하라 그럴 때.

허무할 때: 청소했는데 엄마가 청소하라 그럴 때.

웃길 때: 머리 잘랐는데 엄마가 머리 잘르라 그럴 때.

daughters

딸에게, 엄마의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것은
슬픈 것하고는 좀 차원이 다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참 상황이 야속하군.

시럽

엄마가 들통으로 시럽을 드시길래 이게 뭐야? 했더니 내시경 땜에 장세척을 해야한다고. 으으.
건강 검진이 있으신 모양. 괜히 겁나. 이래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