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일

  • RT @Kim_Thinking: 인구감소가 얼마나 심하냐면 이게 2014년도 짤방인데 2014년엔 그래도 나은 상황이었는데도 저 정도다.지금은 저것의 또 반토막 됐을듯. 지방소멸은 예정된 미래인듯. 참고: 요즘 초등학교 한 반에 12명임. https://t.co/Yn5VH9QkGt #
  • RT @ActuallyNPH: The new iPhone update claimed that I can use my phone to pay for subway rides, and what, whaaat? – IT WORKS! #awesome #apple #phoningitin #thefuture #MTA #fourfivesix https://t.co/WXZ7qXMYrQ #
  • RT @ultseul: omg not this gay rights anthem… https://t.co/kVzjFErLb4#

미들드래그

캐드에서 매직마우스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MagicPref를 쓴다고 해도) 미들클릭을 정말 미들클릭으로 썼던 탓. 투핑거 클릭을 미들로 세팅하니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정확하게는 미들’클릭’은 필요없었다. 오토캐드에서 PAN 기능에 미들클릭을 미들’드래그’만이 필요한 것이었고, 당연히 클릭과 드래그는 한쪽이 한쪽에 종속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들클릭을 우선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클릭과 드래그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일이었고, 그것을 알고나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덕분에 지겹던 마우스 여행을 결국 ‘디폴트’로 해결하니 다시 한번 잡스형에게 찬양을.  – 그리고 여전히 창 사이즈 조절하는 것을 윈도우즈 스타일로 바꿔두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하는 현 애플 엔지니어들에게 저주를.

Screen Shot 2013-01-20 at 8.24.15 AM

마감때가 되면 블로깅 / 트윗이 증가한다는 논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애플

요즘 나를 돌아버리게 하는 두가지

1. 적절한 아이폰 5 케이스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좀 괜찮은 것은 4용밖에 없고, j crew iphone leather case 4용으로 괜찮았는데 5용으로 나온 건 왜 색이 바뀐 것이야.

2. 마우스나 펜을 통한 맥오에스텐의 클릭-드래그가 믿을 수 없이 부정확하다는 것. 사실은 정확하게 묘사하게 힘든 미묘하게 짜증나는 부분에서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미묘하게 짜증나는 거 설명하고 혹은 고치는 등 신경쓸 일이 없다는게 여지껏 미묘하게 설명하기도 힘든 미묘한 매력이었는데, 그 매력이 미묘하게 사라져 버렸다. 이것 저것 고쳐보려고 찾아보고   Serious Mouse Problems with Mountain Lion 해봤지만 별 차이 없고, 마우스 탓인가도 싶고. 그냥 금방 막 오에스깔고 마우스 클릭만 해도 그 쫀득쫀득함에 감동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플레이스

어퍼쳐2번뻘짓으로 하루 걸려 라이브러리 복구하고 기사 뒤지다 보니 ((UPDATED: Aperture 3.1 Arrives – MUCH Faster, Many New Features : maccreate.com)) 어퍼쳐 3.1업데이트 후에 아이라이프11을 설치하면 이번에 아이라이프에 추가된 슬라이드쇼 템플릿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엔 켄번 이외엔 신경쓰지 않았는데, 플레이스 테마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꾸준히 위치 정보 박아두기 뻘짓을 몇년을 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불타올랐다.

하고보니 뿌듯했다. 음악은 – 시간 맞춰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서 골라넣다 보니 그림과 전혀 맞지 않는다. 게으르게도 뭄바이에서의 사진들이 거의 위치정보가 들어있지 않았다. 실은, 아이폰을 이용해서 트랙을 따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받기 힘든 동네이기도 했고, 혹시 GPS를 놓쳤더라도 구글맵에서 끝까지 추적하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뭄바이의 지도가 그리 녹녹하지 않다. 그렇지만 뻘길을 걷는 자에게 변명이라니요. 반성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주중에 아무리 바빠도 주말에 쉬는 것은 정말 생산적인 것 같다. 다음주엔 다른 회사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처럼 일하면서 갑갑해도 돈 잘 챙겨주면 좋겠지만, 그 갑갑한게 곧 이 회사가 불안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아이튠즈+어퍼쳐

아이튠즈와 아이폰의 싱크가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하나둘 싱크항목들을 제거해서 찾아낸 결과 원인은 어퍼쳐였다. 구글신께 여쭤본 결과, 전통적이고도 고질적인 문제.  Apple Discussions: Aperture library cannot be found by iTunes. 플리커의 어퍼쳐 사용자 그룹에도 마찬가지의 토론.  Discuss: problem with syncing aperture photos to iphone. ((무려 2007년에도 있었던 비슷한 문제였다니! Apple Discussions: BUG: Photo sync with Aperture albums?))

이유는 간단하다. 어퍼쳐가 다른 아이라이프 프로그램들이 사용할 프리뷰를 만들어주지 않아서이다. 어퍼쳐 팀 새끼들 프로앱이라고 따로 노나. 하지만 해결방법은 쉽지 않다. 여러가지 경험담들 1. 라이브러리를 전부 리빌드하던가 ((보통 어퍼쳐 쓰는 사람들은 라이브러리가 수백기가. 그러니까 아이포토 안쓰고 어퍼쳐 쓰지)) 2. 혹은 사진별로 프리뷰를 지우고 다시 만들기. 3. 둘다 안된 경우.

오늘 프로어플 (그리고 어퍼쳐)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이 큰 뻘짓을 시작하기 전에 실낱과 같은 희망을 품고 업데이트 후 싱크를 해봤으나. 될리가.

어퍼쳐 라이브러리 리빌딩 중. 잡스흉아 고마워요.

1번 실패. 2번 하는 중.

매직 트랙 패드

트랙패드만 따로 외장으로 팔면 안되나라고 했었더니 잡스흉아 거의 2년만에 기도에 응해주셨다..

만.

이거 솔직히 별로다. 언뜻 다 좋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손목아프다. 물론 내 자세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너무 크다. 손가락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점은 마지막 마이티 마우스에서 겪은 현상과 똑같다. 검지를 제외한 모든 손가락들이 접촉면에서 “떠있어야” 한다는. 그러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생각해보면 트랙패드가 맥북이라는 ‘컨텍스트’ 위에 놓여있을 땐, 트랙패드의 ‘주변’에 손가락이 얹혀져 있곤 한다.

디자인 상의 딜레마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손가락들이 쉴데가 있어야지. 쯧쯧. ..

Continue reading 매직 트랙 패드

운명이다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니 방이 넓어졌다. 더 휑하기만 해.

마야 2009 인스톨러를 날려버린 바람에 2010을 받아서 설치했더니 뭔가 OpenGL과 문제가 있어 내친 김에 2011로 설치. 이제서야 좀 변한 티가 나는가 싶지만 아이콘 바뀐 거 말고는 영. 스노우레오파드 10.6.3과의 OpenGL 문제는 여전하다. 당연하지만 이전버전은 지워버렸다. 뭐 나아지는 게 없어.

‘운명이다’를 읽고 나니 조금 더 서글퍼 져서 기분전환 겸 인터넷을 봤더니 경기줄께 서울다오가 되고 있었고, 그렇다고 대역전극이라든가 천안함 역풍으로 한나라당망할 기세 뭐 이런 기사는 눈씻고 봐도 없었다. 뭐 바뀌는 게 없어.

빨래를 하고 마누라가 사준 예쁜 옷들을 보니 더 짠하다. 더 좋아지라고 그렇게 발버둥을치는데 왜 더 좋아지지를 않습니까.

후렛샤가 싫어요

스티브잡스가 올린 Thoughts on Flash

요약 : 플래쉬가 싫어요. 나도 싫어요
이 공개편지가 논리적이거나 중립적이라곤 생각치 않는다. 그들이 하면 오픈이고 남들이 하면 아니고, 그들 제품은 혁신이고 남들건 아니라고 쓴거다. 그냥 자기가 얼마나 플래쉬를 싫어하는지에 대한 긴 변명이고, 나도 그렇다.

잡스흉아는 한번도 남들을 위해 뭘 만든 적이 없다. – 이게 팔릴까?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게 유행맞나? – 다 자기한테 필요해서 만든거다.

os 4.0

솔직히 아이폰의 멀티태스킹은 현재 정도 -음악들으면서 사진도 찍고 사진찍는 중에 푸쉬오면- 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전화기에서 멀티태스킹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더 해주면 좋다고 쓸꺼야. 그게 애플에 대한 변함없는 나의 자세.

2009년 10월 20일

  • 같은 밥먹고 같은 똥싸야 좋은 디자인이 나온다. 나도 디자인 영혼설을 믿는다. 맨날 집에도 못가고 붙잡혀서 억지로 밥을 같이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런 경우는 같은 밥 먹어도 다른 똥싸기 마련.(디자인) [ 2009-10-20 01:40:01 ]
  • (서울의) 역사적 배경 – (시장의 요구 / 제도적 규정) – (주거 양식 / 도시 조직의 형성), 디자인의 패러매터가 (시장의 요구 / 제도적 규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현재 도시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해 어떤 변수를 조작할 수 있는지, 그러면 사는게 좀 나아질런지.(리차드 플런즈 숙제의 스테이트먼트 요약하면 한국 아파트 텃어요 법규를 바꾸면 좀 나을까요?) [ 2009-10-20 04:41:59 ]
  • 매직 마우스. 아 독한 놈들(독한 디자인) [ 2009-10-20 22:18:42 ]

2009년 10월 6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bp 15

_DSC3819
_DSC3821

소음 문제 발열 문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만 검색해보면 거의 투정에 가까워 보이는 글들이 대부분. 이번에 “긁어내는 팬소음” ((youtube Grinding noise)) 의 경우를 당해서 팬소음 혹은 심각한 팬소음으로 검색했는데 투정들 뿐이라 짜증이 났다. 정말 심각한 경우엔 도움이 안되는 거 아냐 이 투정쟁이들.

Continue reading mbp 15

face

아이포토가 얼굴을 알아서 선택하고 누구 얼굴인지 알아보게 되었다. detection은 놀랍지 않지만  recognition은 참 놀랍다. ((심지어 iMovie 09는 motion stabilizer도 제공한다. 모두다 실제로 써보기 전엔 얼마나 제대로일지 알 수 없는 상태)) 쌍둥이 부모님들은 촘 빡시겠다. 벌써부터 아이포토가 구분을 하기 힘든 사람들 – 아이포토 선정 닮은 사람 – 의 리스트를 뽑아보고 싶은 뻘정신이 솟구쳐 미치겠다. 

얼굴은 중요합니다. 쪼끄만해서 아이포토가 얼굴 알아보기 힘든 애들은 얼마나 미워할까. 난 역시 애플 프렌들리하구나. 얼큰 친구들 힘내세요. 우리는 recognition friendly 한 next generation humanoid 로 evolution 하는 위대한 스텝의 과정에 있는 ㄹ허930-ㅓㅜ휴[ㅐ쟈두헤ㅠㅑㅐㅕ3버ㅏㅗㅠ 

전에 이 뻘짓을 ((애플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만들 때마다 망할 것 같은 회사들이 있다.)) 하다 그만 두었는데, 하여튼 애플이 뻘짓 ((물론 키워드매니저와 함께 사람별로 태깅은 다 되어있다))을 멈추지 않게 해주니 감사합니다. 잡스흉아 휴가 가셔서도 일 던져주고 가셨네. CEO는 그런겁니다. 네.

missing CD

씨디를 넣으면 아이튠즈가, ‘임포트할래?’ 묻길래, 예스. 했는데 씨디 사라짐 -_-;; 뭐 뭐냐. 찾아보니 뭐 그런 경우 있는데, 그냥 eject버튼 눌러. 뭐 영 찝찝하면 퍼미션 고쳐주고 어쩌고 저쩌고. 무슨 plist없애고 등등. 됐고. 임포트할래? 에서 안해. 해버리고 씨디 뜨면 거기서 import CD 버튼 눌러주면 멀쩡히 된다… 만

왜 이리 퍼미션 어쩌구 하면서 찝찝한 일들이 많아지는 것이냐. 별로 뒤져볼 일 없었던 애플 디스커션에 가는 일이 잦아지는게 영 찝찝. 뭐 또 가보면 다들 별 거 아니래고, 뭐 또 그런 사람 많아 왜.

petitinvention

게으름과 뻘짓, 두 축을 일생의 과업이라 믿었건만, 이런 초천재 흉아가 있었을 줄이야.
나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전혀 필요없음의 미학.

pinball1.jpg

전혀 쓸모없음.
Not practical at all. Just for having fun playing with the files on your desktop. : Gravity on desktop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These are for people who feel even bothered just to stand up from your chair, grab the mess and put it away. : Bookshelves for Super-Lazy People (like me)

게다가 잘 꺼먹기도 하셔서

The Ball’s in My Court? I Was Waiting for Your Answer!That happens very often, doesn’t it? Then why not visually check who’s turn to answer and how many answers are on hold in your Mail app?

거기에 이 형 유머가 예술, Don’t Leave Your Trash for Long
그런데 CG는 왜이리 깔끔하셔. Just a Sketch: Mobile Phone 그리고  Calendar Desktop Wallpapers.

via ironyjk‘s me2day

#425

꽤나 길게 워드를 칠 일이 생겨서, 키보드를 꺼냈다.

(옛날) 블루투스 키보드냐, hhk냐 테스트. hhk는 다 좋은데, 방향키가 없는 것이 여전히 문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려니, 배터리가 다됐구만. 빳데리 바꿔주고 키보드 paring 시켜주고 나니, 이거 왜 이리 더러워.

초 강력 (모든오피스) 만능 크리너로 코팅따위 벗겨지도록 박박 닦다보니 어휴, 맥북은 왜이리 더러워졌어. 쯧쯧. 이게 전체적으로 더러울땐 몰랐는데, 한구석 닦다보니 너무나도 더러운거 있죠. 어머어머.  앞으론 매일매일 닦아줘야지.

그래서 워드는 못쳤다.
는게 보통의 수순. 이지만, 어휴 정신이 간신히 들어 워드를  치려고 보니, 역시 이런 일을 할 때는 음악이 좀 나와줘야… 아이튠즈 발진!  음악을 고르느라 시간 낭비 따위는 하지 않겠어! 하고 틀었더니 어휴, 이거 간만이야 G. Love & Special Sauce. 너무 좋구만. 이거 좀 비슷한 애들껄로 골라주게 Genius. 하는 순간, 애플의 순정품 genius와 last.fm이 얼마나 비슷한 결과를 내놓을지 왜 궁금해 이 상황에.

마음을 다잡고, 워드를 칩니다. 어휴. 키보드를 연결하니 마우스가 필요하겠네. 그런데 너무 멀티터치 트랙패드에 익숙해져버려서 마우스 너무 불편해. 애플의 트랙패드만 따로 외장으로 팔면 안되나. 아니면 키보드에 달아서… 같은 뻘제품이 몇번 있었던 거 같은데.
아니면 아이팟 터치에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좋겠구만. 뭐 리모콘으로도 쓴다던데. 그러면 터치가 움직이면 안되니, 적절한 거치대 – 아, 골프이사님께 말씀드려야지 – 가 필요하겠군.

numberkey_w_mbair_recta_520.jpg

이런 외장키보드기능도 있다.from balmuda design

뭐하는 거야, 하고 워드를 치려고 돌아가서 몇마디 치다가 오타를 발견. 트랙패드로 커서를 옮겨 오타를 수정하고 나머지를 열심히 치다보니 너무나도 불편한 자세에 맥북키보드로 나머지를 다 쳐버리고 말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