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요즘 나를 돌아버리게 하는 두가지

1. 적절한 아이폰 5 케이스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좀 괜찮은 것은 4용밖에 없고, j crew iphone leather case 4용으로 괜찮았는데 5용으로 나온 건 왜 색이 바뀐 것이야.

2. 마우스나 펜을 통한 맥오에스텐의 클릭-드래그가 믿을 수 없이 부정확하다는 것. 사실은 정확하게 묘사하게 힘든 미묘하게 짜증나는 부분에서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미묘하게 짜증나는 거 설명하고 혹은 고치는 등 신경쓸 일이 없다는게 여지껏 미묘하게 설명하기도 힘든 미묘한 매력이었는데, 그 매력이 미묘하게 사라져 버렸다. 이것 저것 고쳐보려고 찾아보고   Serious Mouse Problems with Mountain Lion 해봤지만 별 차이 없고, 마우스 탓인가도 싶고. 그냥 금방 막 오에스깔고 마우스 클릭만 해도 그 쫀득쫀득함에 감동하던 시절로 돌아가고파.

프로파일

아이폰 앞껍데기 갈고 이것 저것 눌러보다 발견. 도대체 프로파일은 뭐고 프로비져닝은 뭐고 그리드인하우스디스트리뷰션은 무어란 말인가.

아이튠즈+어퍼쳐

아이튠즈와 아이폰의 싱크가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문제를 알아내기 위해 하나둘 싱크항목들을 제거해서 찾아낸 결과 원인은 어퍼쳐였다. 구글신께 여쭤본 결과, 전통적이고도 고질적인 문제.  Apple Discussions: Aperture library cannot be found by iTunes. 플리커의 어퍼쳐 사용자 그룹에도 마찬가지의 토론.  Discuss: problem with syncing aperture photos to iphone. ((무려 2007년에도 있었던 비슷한 문제였다니! Apple Discussions: BUG: Photo sync with Aperture albums?))

이유는 간단하다. 어퍼쳐가 다른 아이라이프 프로그램들이 사용할 프리뷰를 만들어주지 않아서이다. 어퍼쳐 팀 새끼들 프로앱이라고 따로 노나. 하지만 해결방법은 쉽지 않다. 여러가지 경험담들 1. 라이브러리를 전부 리빌드하던가 ((보통 어퍼쳐 쓰는 사람들은 라이브러리가 수백기가. 그러니까 아이포토 안쓰고 어퍼쳐 쓰지)) 2. 혹은 사진별로 프리뷰를 지우고 다시 만들기. 3. 둘다 안된 경우.

오늘 프로어플 (그리고 어퍼쳐)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이 큰 뻘짓을 시작하기 전에 실낱과 같은 희망을 품고 업데이트 후 싱크를 해봤으나. 될리가.

어퍼쳐 라이브러리 리빌딩 중. 잡스흉아 고마워요.

1번 실패. 2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