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

[스웨터, 새벽] – [キャノンボ?ル, 中村一義] – [1979, Smashing Pumpkins] – [try, try, try, Smashing Pumpkins]

그리고
[조규찬, 포유류] – [Michael Jackson, Man In The Mirror]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왠만하면 그날은 – 혹은 최소 1주일 정도 – 다시 듣는 일이 없다. 한번에 같은 노래를 여러번 들으면 마치 그 노래의 기를 다 소진해리는 듯, 다시 들을 때 갑자기 그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띄엄띄엄 다시 듣게 된다. 그래서 그 기분을 유지하고 싶을 땐 필사적으로 그 비슷한 노래를 찾아서 듣는다. 그럴 때 너무 좋은 노래를 찾았을 때 앗싸!라고 외치고 그 비슷한 노래를 찾았을 땐 앗싸뵹! 이라고 외친다. -_-;;

아. 안비슷하다고 해도 할 수 없다. =)

CDDB

집에 있는 씨디들을 뒤져서 아이튠즈를 통해 하드에 옮기고 있다. 일단 씨디를 집어넣으면 CDDB를 통해 곡목이 자동으로 나오게 되지만 안그런 앨범도 꽤 있다. 귀찮지만 제목을 직접 쳐넣고 CDDB에 정보를 제공하고 나면 세상에 뭔가 큰 일을 해낸 것 같은 뿌듯함마저 느껴진다. 생각해보라 “음. 전 세계에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매싱 펌킨스의 the end is the beginningis the end 싱글 앨범의 DB는 내가 만든 것이라구!!! 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