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 베스트 푸드

옆 집 다슬씨 추천으로 방문. 팰팍에서 레오니아 가는 길에 있음. 옛날부터 있었는데, 간판엔 “전통 순대 보쌈” 뭐 이런 거만 커다랗게 써있고 특별히 상호가 없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 영어로 조그맣게 Mami best food라고 써있음. 기본적으로 테이크아웃에, 안에서 먹으려면 푸드코트식으로 주문하고 돈내고 들고 와서 먹는다. 지나치게 깨끗해서 좀 식당같지 않음. 모든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고 인테리어탓인지 뭔가 다 소독하고 나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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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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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순대빼고 순대국을 시켜 국을 먹지 않았다면 나는 무얼 먹은 것일까. 약간의 무채를 곁들여 먹었으니 오늘 점심은 채식했다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