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근황

나름 선생님을 사랑하는 제자로서 평소에 찾아뵙거나하는 일 따위는 절대 하지 않고, 좋아하는 선생님들의 근황은 구글을 통해 뒤져보곤 한다. 물론 구글에 안나오는 선생님들은 그냥 조용히 잘 사시나보다 한다. 그 중 한 선생님의 성함은 그 분을 졸라게 욕하는 게시판에서 발견되었다. 예전부터 익히 보고 들었던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은 없지만 그만큼 업계가 힘들다는 얘기겠지. 또 다른 선생님 한 분은… Continue reading 선생님 근황

선생님

살면서 “선생”이 아니라 “스승님”을 만난다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전 스승님이라 불리울 만한 분들을 무척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좋은 “역사”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은 더더구나 큰 행운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좋은 선생님들이 지금은 많이 학교를 떠나셨답니다… 막 대학을 졸업하고 그 혈기로 우리와 함께 하셨던 분들은 역시 제도권과의 투쟁은… Continue reading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