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아이포토 정리한 덕에 옛날 사진들을 들추고 있다. 2003년 10월이니 대학원 첫해였던 걸로 기억한다. 첫학기 하고 바로 휴학, 두번째 학기 때 미네소타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니자에겐 무척이나 어두운 시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거나 몸개그로 밝게 헤쳐나왔다. 사라님은 주로 바닥에 엎드리는 류의 몸개그를 구사하셨던 걸로 안다. 나름 저때만 해도 쥴님이 젊어는 보였는데. – 이미 이 때도 30대… Continue reading 2003년 10월

인용하라, 어딘가 있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을(은?) 것처럼 – 잘못된 인용과 70년대식 달콤함 옛날에 어둠사라님께서 싸이같은 데 보면 어린왕자같은데 나온적도 없는 이상한 (( 이런 류는 왜 부드럽고 밝아 꼭 )) 글들이 배경에 어린왕자있고 하트 날라다니고 하는 것을 서로 서로 퍼와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시는 것을 보고 빡!하신 적이 있드랬다. ((그러고보면 어둠사라님께서 어린왕자같은 걸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좀 무섭긴하다.))… Continue reading 인용하라, 어딘가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