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 & Steen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빵집. 원래 덴마크에 있는 프랜차이즈인 것 같다. 북유럽에서 온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뭔가 미묘하게 맛이 없다. 한번 가보고 아, 나랑 뭔가 맞지 않는 빵집이구나. 하고 그 후론 가지 않았다. 며칠전에 엘레베이터에서 한 어르신이 – 생활의 팁을 전수해주마 풍으로 – 말씀하시길, 현금을 받지 않는 가게인데, 현금만 가지고 가서 아? 나… Continue reading Ole & Steen

할인

빵집에서 할인카드를 내밀자, ‘할인 도와드리겠습니다.’  우스운 문법은 우습다치고, 다들 같은 말을 한다는 게, ‘본사’에서 가르쳐준 것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씁슬하다. 빵은 달고 인사는 쓰다.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