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니자 사촌들과 수다를 떨었다. 한명은 모 국가 중앙 의료원의 레지던트 3년차이고, 한명은 미국인. 한국인 셋은 입을 모아 국가의 의료보험 제도와 갑들의 횡포, 노동 문제의 현실들을 토로하였고, 결론은 텃.이라는 소결을 이어갔으며, 미국도 별 다를 바 없는 암울한 현실 얘기가 이어지다가, 니자의 올타임 훼이보릿 스토리인 귀신 얘기로 화제는 이어졌다. 의사 선생님이 전하는 귀신 이야기는 앞서 던져졌던 각종 응급 상황 에피소드들과… Continue reading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