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던 하드는 누가 다 먹었을까

MBP 내장 하드는 250기가. 부트캠프 파티션이 60기가이니 맥오에스텐에 할당된 것은 170기가 남짓. 음악이 한 40기가 사진이 10기가. 어플들이 20기가. 왠만한 자료는 다 외장으로 보낸 상태인데, 그러면 이래저래 100기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 지우고 지워도 20기가가 안되는 것일까.

하드에 뭐가 얼마나 덩치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다.

dirty MBP

맥북프로란게 어차피 때도 별로 안타는 재질에, 항상 보고 있는 것이니 그다지 더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거의 같은 시기에 구입한 니자의 맥북프로를 보니 촘 열받는다.

옛날보단 뭐 끼거나 더럽혀지기 힘들게 생기긴 했으나, 그만큼 닦기는 더 힘들어 진듯. 옛날엔 키보드 한번 뗘내서 툭툭 털어주는 맛이 있었는데. 새로 나온 녀석은 뭐 아예 통짜바리라는데 청소는 포기해야겠구나. 음. 훨씬 좋겠는데.

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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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이 부트캠프 안돌리고 그 파티션 그대로 어플만 돌리는 (것처럼) 쓸 수 있다길래 언능 깔고, 인터넷 뱅킹 돌려보고 나니 역시. 되는군. 하고 끝.

아직까지 램슬롯을 비워둔 상태인데 멀쩡하게 돌아가는 걸 보니, 램하나 더 달아주면 캐드 돌리는 데는 문제가 없겠군.

캐드 깔아봐야지.

서태지 무슨 너무 미국풍이라 싫어효하더니만 그 옆을 지나갔던 코엑스 게릴라 보니까 뭐 너무 한국풍이고 좋더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