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드래그

캐드에서 매직마우스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MagicPref를 쓴다고 해도) 미들클릭을 정말 미들클릭으로 썼던 탓. 투핑거 클릭을 미들로 세팅하니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정확하게는 미들’클릭’은 필요없었다. 오토캐드에서 PAN 기능에 미들클릭을 미들’드래그’만이 필요한 것이었고, 당연히 클릭과 드래그는 한쪽이 한쪽에 종속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들클릭을 우선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클릭과 드래그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일이었고, 그것을 알고나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덕분에 지겹던 마우스 여행을 결국 ‘디폴트’로 해결하니 다시 한번 잡스형에게 찬양을.  – 그리고 여전히 창 사이즈 조절하는 것을 윈도우즈 스타일로 바꿔두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하는 현 애플 엔지니어들에게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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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때가 되면 블로깅 / 트윗이 증가한다는 논문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2009년 10월 20일

  • 같은 밥먹고 같은 똥싸야 좋은 디자인이 나온다. 나도 디자인 영혼설을 믿는다. 맨날 집에도 못가고 붙잡혀서 억지로 밥을 같이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런 경우는 같은 밥 먹어도 다른 똥싸기 마련.(디자인) [ 2009-10-20 01:40:01 ]
  • (서울의) 역사적 배경 – (시장의 요구 / 제도적 규정) – (주거 양식 / 도시 조직의 형성), 디자인의 패러매터가 (시장의 요구 / 제도적 규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현재 도시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해 어떤 변수를 조작할 수 있는지, 그러면 사는게 좀 나아질런지.(리차드 플런즈 숙제의 스테이트먼트 요약하면 한국 아파트 텃어요 법규를 바꾸면 좀 나을까요?) [ 2009-10-20 04:41:59 ]
  • 매직 마우스. 아 독한 놈들(독한 디자인) [ 2009-10-20 22: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