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오아화이트

분명히 옛날옛날 한 옛날에 라디오에서 마이클잭슨이 블랙오아화이트 문두들기는 소리 하나 녹음을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었었는데 검색해보니 그런 이야기는 없다. 검색 능력 부족인가.

뻥이라면 10년째 그걸 믿고 있게 만든 무책임 음악 전문가 놈을 잡아 웅장한 사운드 나게 두들겨 패주고 말리라.

비슷

[스웨터, 새벽] – [キャノンボ?ル, 中村一義] – [1979, Smashing Pumpkins] – [try, try, try, Smashing Pumpkins]

그리고
[조규찬, 포유류] – [Michael Jackson, Man In The Mirror]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왠만하면 그날은 – 혹은 최소 1주일 정도 – 다시 듣는 일이 없다. 한번에 같은 노래를 여러번 들으면 마치 그 노래의 기를 다 소진해리는 듯, 다시 들을 때 갑자기 그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노래라도 띄엄띄엄 다시 듣게 된다. 그래서 그 기분을 유지하고 싶을 땐 필사적으로 그 비슷한 노래를 찾아서 듣는다. 그럴 때 너무 좋은 노래를 찾았을 때 앗싸!라고 외치고 그 비슷한 노래를 찾았을 땐 앗싸뵹! 이라고 외친다. -_-;;

아. 안비슷하다고 해도 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