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늘 이런 상태. 9월 3일 마감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ag: 마감
- 9월 3일 마감때까지는 휴일 따위 없는게 낫다. 오전 11시 21분
- 저따위 구질구질 옛날 아파트 조경선을 던져주고 구제하라니. 심형래가 씨지 바른다고 반지되냐. 오후 12시 4분
- Motonymic Landscape
결국은 하디드. 동대문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하디드보단 OMA가 낫지 않을까했었는데, 결국은 뽄때인가. 얼마나 제대로 만들어줄런지. 오후 12시 53분 - 기억도 오늘의 삶도 담지 못하는 이전에 성모형이 썼던 글. 키보드 워리어들이 나서야할 일들은 디워같은게 아니라 이런 일들이 아닌가 싶다. 오후 4시 7분
- Ladies and gents, let me introduce my wife, NIIZAKA~ 오후 8시 18분
- 오늘도 못봤구나 오후 11시 32분
이 글은 jacopast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3일 내용입니다.
- 3개월째 10시 출근. 오전 10시 31분
- 살인을 하려면 월화수목 중에서 하든가. – 금요일 저녁 시체가 발견되자 앤젤 바티스타 경관의 외침. 을에게 주말을 돌려주세요. 오후 1시 5분
- 쓰뎅쓰뎅 이제 슬슬 마감 모드로구나. 오후 10시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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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속은 디자인 부문. 이라는 묘한 이름의 부서이고 4개의 팀중에 2팀에 속해있다. 우리 팀이 어쩌다가 반이 갈려 두명은 다른 시니어디자이너 밑에서 리켄 야마모토와 함께 판교국제현상설계를 진행했고 팀장님을 비롯 나머지 팀원 4명은 판교 일반현상을 진행했다. 다른 참가자에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도, 한때 인턴을 했었던 회사도 있고 쟁쟁한 다른 회사들의 이름도 많이 보였다만, 많이들 포기했다는 후문. (끝내 두 선생님은… Continue reading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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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복은 없어도 사람 복이 많은 저입니다. 이 논문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해주신 이야기가, 보여주신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제가 이 논문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혼신의 힘을 다해 감사의 글을 적는 것입니다. 라고 뭔가 감동스레 적어놓고는 감사의 글 쓰기 귀찮아지다 -_-;; 감사는 무슨.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니 탓. 13일 제출… Continue reading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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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루만더 일찍 했더라면”이라곤 하는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