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소이, 요조, 웨일, 세렝게티, 노리플라이, 이지형, 오지은, 타루, 조원선, 마이앤트메리 하루에 이만큼이 나와서 누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설명은 별로 없다. 아마도 무슨 컴필레이션 앨범 탓에 다 뭉쳐서 하는 모양인데, 라라라도 좀 저렇게 섞어서 해주면 나중에 베스트 뽑아서 공연도 하고 앨범도 나올 수 있겠다. 아마 앨범 첫곡은 이승열 노바디가 아닐까나.


이승열 노바디

전에 ‘플럭서스 직원 절반 나왔고, 이제 파스텔 뮤직 사람들 한판 나오고, 그럼 붕가 붕가 레코드 소속 한번 나오면 끝?’ 이라고 했었는데, 거의 매주 돌려가며 나오기. 저기 직원 아닌 사람은 김창완옹 뿐인가.

세렝게티+요조 take 1 보고 세렝게티는 정말 궁금해서, 앨범있나 알아봐야지. 했는데, 집에서 알라딘이 접속이 안돼. 고마워요 강남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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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어젯밤에 라라라보다가 버리지않은 10년된 잡지에서 U&Me blue 인터뷰 꺼내 와이프 보여주며 옛날 얘기하면서 괜히 버닝했었다. 이래저래 노력도 보이고 한계도 보이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한계는, 이제 누가 더 나올 수 있을까.

플럭서스 직원 절반 나왔고, 이제 파스텔 뮤직 사람들 한판 나오고, 그럼 붕가 붕가 레코드 소속 한번 나오면 끝?

성급하게 인디 전성시대라느니 인디의 요정, 여신에 인디의 서태지까지 얘기하는데, 그건 인디가 성장 ((애당초, 인디라는 것은 성장이라던가의 개념과는 상관이 없는 혹은 없어야되는 개념이지 않나.)) 한게 아니라 한국 컨텐츠 산업 전체가 바닥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원참. 별 걱정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