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위키피디아(영문) Maya Lin에서 저질 번역 1981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를 위한 공공 디자인 공모전에 21세의 학부생 린이 142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선하였다. 58253명의 전사한 참전 용사의 이름이 새겨진 검은 돌벽은 1982년 10월 완공되었고, 같은 해 10월 13일에 봉헌되었다. 화강암에 V자 모양의 벽은 한쪽은 링컨 기념관을 향하고 있고 다른쪽은 워싱턴 기념비를 향하고 있다. 린의 개념은 땅에 개구부 혹은… Continue reading 세종대왕

coalface

나는 의외로 세수를 자주 한다. (꽤나 깔끔을 떠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만약 세수를 하지 않으면 개기름이 눈에 들어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아프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이 아픔의 과정과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도 애매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뛰쳐나가 세수를 해야하는 장면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으려면, 급해 죽겠는데 왜 그런지 설명해야되는 상황을 피하려면, 자주 세수를 할… Continue reading coalface

2008년 12월 9일

눈오나(눈)2008-12-07 12:07:08 북극 얼음 깨고 항로를 개척했다는 STX가 후원하는 북극의 눈물 다큐멘타리. 아이러니하구나.(STX)2008-12-07 23:44:05 플럭서스는 80, 90년대 방송 출연에 힘 쏟지 않고 신촌블루스・김현식・한영애・봄여름가을겨울・김현철 등 한국 언더그라운드계 대표주자를 배출한 레이블 ‘동아기획’의 2000년대 버전을 지향한다. 나름 동아기획 회원카드도 있었는데.(동아기획 플럭서스)2008-12-09 00:57:20 YouTube – W&Whale – 오빠가 돌아왔다 분명 어디선가 들어본 멜로디인데 기억이 안나(미쳐)2008-12-09 01:22:38 디자인의 힘! –… Continue reading 2008년 12월 9일

petitinvention

게으름과 뻘짓, 두 축을 일생의 과업이라 믿었건만, 이런 초천재 흉아가 있었을 줄이야. 나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전혀 필요없음의 미학. 전혀 쓸모없음. Not practical at all. Just for having fun playing with the files on your desktop. : Gravity on desktop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These are for people who feel even bothered just to stand… Continue reading petitinvention

visual2

비쥬얼입니까 리얼리티입니까 디자인어에게는 매 프로젝트마다 부딪혀야하는 당연한 문제. 폼이냐 펑션이냐. 뭐 이런 것들. 많은 수련끝에 아, 이 두가지가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이 둘의 합일이야말로 마스터피스. 라는 깨닳음을 얻은 수많은 뒤자인어흉아들의 조언과 미숙한 깨닳음이 있었지만 말이지요. 이상계의 존재를 믿사옵니다. 피스. 그런데 회사에서. 단박에 끝내야하는 2-3주짜리 사업성 검토류의 일에서는 이 충돌이 매우 미묘하여, 그 수위를 조절해야하는 일이… Continue reading visual2

깔라트라바

Santiago Calatrava. 아주 괴물같은 거 잘해주시는 너무 멋진 형이시다. 근데 이 형이 이번에 WTC (리베스킨트형이 설계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사를 디자인하셨는데…architectural record의 기사 척보면 딱 날개펴기 직전의 새모양이다. 이 설명 또한 예술이다. The movement also has symbolic meaning, he said, enabling the building to open like the wings of a bird or a phoenix rising from… Continue reading 깔라트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