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in house

“먼지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침입한 겁니다” “환자는 마감을 마치고 난 상태라구요 급격하게 감소한 면역 시스템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포어맨 우선 집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하우스가 집을 뒤져서 당신의 콧물 감기는 아이맥의 부재에 의한 심리적인 데미지가 일으킨 혈전이 동맥류를 타고 코로 가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일단 청소. 잘못하면 요추천자와 MRI라구. 심지어 포어맨이나 13번 언니가 먼지를 전혀찾지못하도록 청소기의 청소까지 했다니만 이젠 아예 콧물이 눈물처럼 줄줄 흐른다. 이것은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걸린다는 마감 후 눈물샘의 코 전이에 의한 초너저분 콧물병인가

하여튼 열시간째 하우스. 참 주말에 압구정에서 하우스가 플라잉v를 메고 있을때 입었던 v 티셔츠를 발견했으나 여성용 쫄티라 잠시 고민

니자가 터치를 두고 가서 그나마 다행.sdk도 발표됐는데 이런 해킹 없어도 이렇게 되면 좋으련만

時效警察

[時效警察] 시효경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지 요리를 위해 가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있으니 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다.” 라는 편이 있었다. 연말 연초 일을 하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심지어는 돌아보면 거의 모든 일이 이 모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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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言いませんよ 다레니모 이마센요 라고 읽는게 맞나욤. (인터넷에서 찾은 건데 화면이랑 왜 틀려) 하여간. 아니 왜 “이 건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가 살아가는 매우 좋은 습관이겠다 싶은 일들이 이리 많아 왜.

사실 재미있는 장면과 대사 등등은 많은데 보는 중에 좀 지루한 것이. 9편에서 끝난게 인기는 별로 없었나본데, 뭐랄까. 남는게 많았다랄까욤. 예를 들면 영국인은 일요일에만 안경을 쓴다라던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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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삼아의 추천으로 시작. 뻥안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이 회사에 있다. 누구지 누구지 했다가 안경끼고 흰가운 입으니까 아니 왜 15층 모형실의 과장님이 스페셜 폴리스셔.

근데 주인공만큼이나 드라마도 갈팡질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