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에 읽었던 것들

새해에는 책 좀 많이 읽어야지. 하는 결심만 40년째 해왔습니다만, 아이의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자주 가는 덕에 저도 그 결심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회사 다니고 정신없을 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책을 멀리할테니 할 일 없는 연말 연초에 책이나 많이 읽자. 하고 아이 책 빌릴 때 제가 읽을만한 것도 몇권씩 같이 빌려왔습니다.… Continue reading 연말 연초에 읽었던 것들

  • RT @bjlee72: 나는 대체로 도서관이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관리하도록 변화될 수 있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나는 도서관에 안가니 가는 놈들이나 돈을 내라”는 의견에는 이런 이유로 반대한다. 그런 식이면 세상은 정말로 돈 없이는 책도 읽을 수 없는 참 딱한 곳이 되고 말 것이다… #
  • 쌀떡만 파니까 밀떡 떡볶이를 먹고 싶을 땐 이런 걸 사는데 의외로 멀쩡하게 싸구려 맛. https://t.co/DOEYTnLQyo #
  • 아아 이럴 수가 최고의 에피소드였어. 라고 매회 놀라는 시즌 8 #

Avery Library

여기 없다면, 세상에 없다. 없으면 말해. 우리가 찾는다. 정말로 글자 그대로 믿을 순 없는 노릇이겠지만, (게다가 이 불편한 시스템과 건물이라니) 정말 이 건축 도서관에는 내가 아는 수준에선 세상 모든 건축책은 다 있다. 그리고 관장의 저 직업적 열정은 그런 도서관에 어울릴만 하다. 리만 도서관의 GIS 정보 역시 세상에서 제일 많아. ‘텃’의 이유 중의 하나로 ‘아카이브의 부재’라는… Continue reading Avery Libr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