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e+NY
https://flic.kr/s/aHsjnXMdG1 이쁜 언니 사진이 목표였으나 약심장.
-
manhattan
그 도시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다르게 보는 훈련이 되긴 된 듯 하다. 겨우겨우 패스했지만 참 뿌듯하구나.
-
저번 주 내내 비오고 지랄. 다음주는 어쩌려나 하고 보니 뭐야 이거. 얘들아 뉴욕 날씨가 원래 이러냐 했더니, 아니 올해는 왜 이러나 모르겠어.
-
pret a manger
영국 음식이 미국와서 좋댄다. 참 좋겠다.
-
다 못 뵙고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일단 뜹니다. 나중에 뵈어욤.
-
돼지 감기
View 2009 Swine Flu (H1N1) Outbreak Map in a larger map 9.11 / 미야지마 신사 붕괴 / 광우병 / 군부 쿠테타에 이어 이번엔 돼지 감기. 뭐 내가 가는 길이 좀 그렇다. via web2.0과 인터넷지도
-
뉴욕
뉴욕으로 결정. 기다려라 친구들아.
-
연애사진
그러고보니 나에게도 뉴욕에서 찍은 세탁기 사진이 있었던 것. 1. 뉴욕에서 필름값아깝다고 사진을 단 세통찍었다는 사실에 무릎을 치며 후회.2. 과연 라면에 마요네즈 넣어먹으면 맛있을까? -_-;;3. 아니 왜 협찬이 코닥이야? 연애사진 : 맥유저들 가지 마셈. 플래쉬 싫어하는 사람도 가지 마셈. 짜증나염.
-
뉴욕2012
2012년 뉴욕 올림픽 선수촌 -_-;; 공모전 5명의 화이날리스트 중 MVRDV의 target 5 공통점은 올림픽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 쯤일까나. 잠깐의 올림픽을 위한 상징성보다는 앞으로 비싸게 팔리게 될 뉴욕의 아파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 Henning Larens, Morphosis, MVRDV, Smith Miller+Hawkins Architects, Zaha Hadid via Architectural Design versus Urban Design
-
020619
뉴욕의 블로거 유저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지도(NycBlogger)에 표시하고 있다. 구지 온라인 유저들이 자신의 위치를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겠지만.. 아마도 그렇게 “정리”와 “분류”를 통해 수치화 도식화를 시키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그네들의 속성탓이리라 생각해 본다. 또, 위치란 것이 “블로거 유저가 사는 집”이란 것이란 것. 다시 말해 그들은 “온라인의 홈”과 “오프라인의 홈”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에게 “집”과 가족 […]
-
디카
나에게 디카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메모리 (크면 뭘하냐!!-.-;;) 하여간 잊고 있던 그 MMC카드 안에 들어있던 사진. 뉴욕 지하철의 자동판매기에 있는 언어 선택 옵션. 이걸 보고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던지!
-
서울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보내주신 분들, 맞아주신 분들 모두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정신이 없어서 홈피에 글도 잘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 ps. 옛날 로그에서 옮기는 중 사진이 분실됨. -_-;; 나중에 찾아 넣어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