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 제일많이들은노래들

어느새 11월까지 다 지나가 버렸다. 하루 하루는 빠르게 (지겹지않게) 지나가지만 하루하루가 꽉 채워져서 일년은 천천히 간 듯한 2019년이었다면, 2020년은 하루하루 느리게 지나가지만 돌아보면 크게 한 일은 없이 휙 지나버린 것 같다. 그래도 다행히 자전거를 산 덕에 이래 저래 음악은 좀 더 들을 수 있었다. 스타트업은 내가 싫어하는 한국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Continue reading 202011 제일많이들은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