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결혼식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뭐가 벌써 10년이야.   워드프레스가 뭔가 꼬여서 과거 아카이브 찾기가 힘들다만, 과거의 포스팅 – 벌써 2년

나베쥴레

대학 입학 군대 제대 졸업 취직 그리고 결혼 까지 다 봤으니 쏘삼.

벌써 2년

벌써 1년한 게 벌써 1년이라니. 가만, 그럼 2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3주년이라고 해야되는거야. 그럼 10주년은 10년뒤에 하는 행사라면, 도대체 몇년도에 해야하는거야. 이 몇일 뒤, 몇년 뒤, 몇시간 뒤의 문제는 오른쪽 / 왼쪽 만큼이나 항상 헷갈린다. 도대체 내 나이는 몇인거냐. 하여튼, 좌우 분간 못하는 남편, 몇년이나 안버리고 잘 데리고 살아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