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디자인 가이드 라인

뉴요커 잡지의 표지 디자이너로 유명한 크리스토프 니만. 넷플릭스에서 다큐보고 한번에 팬이 되어  인스타그램까지 팔로우했다. 피드를 훑어 내려가다가 그의 스케치를 보고 아 꼭 서울 같으다… 했는데 엄마나. 정말 서울이네. 이건 내가 과연 도시/건축을 공부해서인가 그가 너무나도 뛰어난 디자이너여서일까. 한글이 쓰여있거나 딱 봐도 서울인 랜드마크가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이런 스케치 백장 주고 어느 도시인지 맞춰봐 하는… Continue reading 거리 디자인 가이드 라인

walking

누구의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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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이런 블럭같은 것들 깔린 거 보면 나름 이쁘다. 나름 처음 페인트칠 했을 때는 안이뻤겠지만 벗겨지면서 색깔 꽤 괜찮지 않나. 중간중간 풀들이 삐져나오는 것도 괜찮고. 패턴 기본 사이즈나 비율도 기분이 좋은 비율이다. 저 시멘트 재료도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아한다. 껌이 붙거나 담배가 떨어져 있을 때 꽤나 잘 어울리지 않나. 그런데,

라카칠

EPSON DSC Picture

압구정 갤러리아 앞 자전거 도로 공사 방법. – 자전거 전용 도로인줄 몰랐으나 이기사를 보니 끄덕끄덕.

way home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가는 길은 원래 지하철이 생기기 전에는 ‘이면도로’에 불과했다. 그 길의 끝에 지하철역과 백화점이 생기면서 그 길을 둘러싸고 있던 건물들은 갑자기 등과 배가 바뀌느라 진통을 겪고 있다. 이제 얼굴을 대고 있는 쪽이니 그 길을 정비해달라고 관련 기관에 무지하게 졸랐는지, 그 길에 가로수와 전구를 박아서 활주로를 만들었다. 극장과 식당들이 바라보고 있는 이 길을 그렇게 급하게… Continue reading way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