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옛날에 다 확인한 거구만. 또 다시 찾게 만들어. 평소같으면 가볍게 씹고 넘어갔을테지만, 런던의 5성호텔 요리사 얼의 문제제기이니 꼭 집고 넘어가기로. 이런 쓰잘데기 없는 종류의 진실은 딴지가 최고. [별걸다디벼보기] 감자탕에 감자가 그 감자가 아니란 말이여? 양돈협회: 제가 알고 있기론 감자탕은 돼지 등뼈를 고아서 감자와 야채를 넣고 끓인 음식이구 돼지에는 감자라는 부위가 없습니다. 더 정확하게 알아본 후 연락드릴께요. / 제가 육가공 관련업에… Continue reading 감자탕

삼우제

술자리에서 와이파이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다. 다들 와이파이 와이파이 하는데 뜻은 아무도 몰랐다. 의문을 제기한 형은 뜻 모르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을 이야기했었다. 거기서 또 안다고 나서면 뭐가 맨날 아는 척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와이어리스 피델리티라는 것과 뭔가 모르게 하이파이랑 연관있다는 것만 알지 정확히 왜 그렇게 이름지었는지도 모르고 해서 그냥 넘어갔다. 그게 대단한 잘난… Continue reading 삼우제

감자탕 스팸

감자탕은 일반적으로 2인분으로부터가 됩니다만, 【오잣쿄】에서는 4월부터 런치에 새 메뉴로서 감자탕을 추가했습니다. (꼭)정확히 혼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요금은 900엔입니다. 재료도 최고급재료를 엄선해서 사용했습니다. 아무쪼록 친구분을 유혹 위, 발길을 옮겨서 보지 않겠습니까? 감자탕 먹고 싶다고 했더니 일본에서 스패머형들까지 다 도움을 주시네.

뼈다귀 저주

뼈다귀(해장국혹은감자탕을먹고싶어미치겠는) 저주에 걸려있는 동시에, 점심 시간이니 히끼는 같이 밥먹을 만한 사람을 찾을 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 네이버는 뒤져도 뒤져도 동네 근처에 감자탕집은 없다. 그리고 평소엔 그리도 많던 감자탕집은 먹고 싶어지면 하나도 안보여. 다 포기하고, 편의점에 담배나 사러가야지하고 나왔는데, 아 이제 덥다. 어제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럴땐 역시 네스티 복숭아맛. 대학교 1,2학년 때, 대부분의 수업이 있던 공대… Continue reading 뼈다귀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