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 리본같이 생긴 그거 5일마다 적극적으로 달아줄테다. (가족이 먼저) 2007-11-23 02:11:36
  • 점심이나 먹자. 라고 할만한 회사 친구 한명은 파견. 한명은 무단 지각. (혼자 밥못먹는 소심맨) 2007-11-23 11:46:22
  • 눈은 하느님이 싸는 똥이야. (유치원생을 속인 할머니) 2007-11-24 04:39:53
  • 캐드만 정말 빨리 되면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욤 (그지같은 오토 캐드) 2007-11-24 17:44:20
  • 이나무 어워드 2007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_-;; 이웃 주민 로비설은 근거없는 소문입니다. 심사는 공정해욤 (이나무 어워드 2007) 2007-11-25 02:01:07
  • it’s too hard to typing lying onthe bed with iPod touch. (태그 공백으로 구분하세요 hangul -_-) 2007-11-25 06:45:36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7년 11월 23일에서 2007년 11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자이툰용사

잠깐 동안, 항상 어린애들같기만 한 사촌 동생들이 좀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다. 아니구나. 어른은 아이가 자라서 되는 것이로구나. 이제보니 내가 초딩이다.

전장으로 젊은이들을 내모는 이 나라는 부끄럽지만 모래 바람에 나가 맞서는 동생은 자랑스러워. 하.. 하지만 제발 중대에서 단체로 맞췄다는 고글을 쓰고 휴가를 나오진 말아줘 -0-;;

군인

정환 명환 지환 효환 대환 세환 수환 빛날. 사촌 동생들. 그래도 내가 장남인데 전혀 챙기거나. 아니 챙기는 건 둘째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해본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가운데 동생들 나서서 챙기는 건 재환이. 재환이 한테 들은 소식. 그 중 하나가 이라크에 간다고.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작은 아버지께 이야기하고 지원한 걸까? 그냥 부대 안에서 지맘대로 지원해서 작은 아버지 어머니 맘고생하시는 건 아닐까. 주말에 사촌들 모아 면회가자는데.. 이럴 때면 재환이가 장남같아. 고맙구랴. 흘.~

ps. 무서운건 원래 족보상으로 ‘환’자 돌림이 아니었다 -0-;;
ps.. 유일한 여자 형제 빛날. 아 이름을 바꾸었는데 난 아직도 애기때 이름밖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