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로그에 쓰기엔 좀 길고 어딘가 막상 적어두자니 귀찮은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까먹기 전에 얼른 얼른 다시 기억해서 적어야 겠다.

종철이형 집 대문. 이제서야 필름 1통 찾았다. 대략 서울에 있었던 엊그저께의 폭설이 그 곳의 눈과 비슷했어. 잠시.

도미스튜디오

아 그러고 보니 짜고 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스튜디오가 되어버렸다. 아쉽게도 한서군은 다른 반. 혜정과 호경은 이론비평이니 어쩔 수 없고. 아 혜정은 또 신청했던가? 아쉬비 아쉬비.
새로운 사람들은 양소장님과 성기형. 잘 지내 보자구요 =)

link : sdirector허절이형님배대리

3.1절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시던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일본과 관련된 것을 화형하는 의식을 치루다. 바쁜 신혼 생활에도 짬을 내 애국의 행렬에 동참해준 밴뎅 & 정화 커플 및 니쟈 보원 커플 -_-;;

고구마가 일본에서 전래된거 맞을꺼야 아마.

랄랄라

몇 개월 외국에서 일하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만나야만 하는 것을 배우고 나니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서 노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알게 되었다. 요 며칠은 계속 신나게 노는 중. =)

ps. ‘며칠’이 분명히 맞다. 분명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 ‘몇일’이 분명하다고 누군가가 해서 그 후로 그런가.. 하며 한 1년 넘게 ‘몇일’로 썼는데 … -_-;; 남의 말만 듣지 말고 꼭 확인하는 습관을 -_-;;

드디어 끝.
물론 정시 퇴근은 못했지. 마지막날은 무슨.

내일은 오레곤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