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619

뉴욕의 블로거 유저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지도(NycBlogger)에 표시하고 있다. 구지 온라인 유저들이 자신의 위치를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겠지만.. 아마도 그렇게 “정리”와 “분류”를 통해 수치화 도식화를 시키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그네들의 속성탓이리라 생각해 본다.  또, 위치란 것이 “블로거 유저가 사는 집”이란 것이란 것. 다시 말해 그들은 “온라인의 홈”과 “오프라인의 홈”을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우리에게 “집”과 가족 / 개인의 문제로부터 온/오프라인의 문제까지 참 많은 차이를 보이는 듯.

한가지더 재미있는건. 그 MAP의 기준이 되는 좌표란 것이 지하철이란 것이다. 분명히 지상에서 격자형의 가로망을 가지는 뉴욕의 애들도 이미 지하철에 의한 좌표가 더 익숙하게 보인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서울의 사람들은 오죽할까. 지하철. 가장 근대적이면서도 탈근대적인 좌표.

으음. 시험공부나 하자-_-;;

020617

파워북 디비디롬문제가 해결이 된듯 합니다. 용산전자랜드 “대화”에 너무나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더 싸게 해결이 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시고 (밝힐 수는 없지만) 억지로 억지로라도 일을 해결해주셔서 싼 값에 파트교체를 했습니다.^^ (싼 값이라곤 하지만 T.T)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고객한명 한명한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자.. 애플 구입은 대화에서!!!

020615

정말 오랜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란 놈을 되돌아보면 “엉덩이가 무겁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에 가면 집에 오기 귀찮고 집에 오면 학교에 가기 귀찮고 자면 깨기 싫고 깨면 자기 싫고 -_-;; 한마디로 게으른거죠 뭐.

020614

 

애플 본사에 계신 (한국 맥유저들 사이엔 전설의 인물로 알려진) 웨이브님께서 “애플 종합 선물 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아 영광 영광^^
모자는 니자카양이, 티셔츠 한장은 HanYoonseok님이 챙기셨습니다. ^^ 선물은 나눠야지요 ^^ 그 유명한 포트폴리오라는 건 이제 재고가 없어 전설의 마지막 포트폴리오가 되었다는..캬캬^^

다시 한번 웨이브님께 감사드립니다.

020612

오랜만에 클래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쿼크하고 폼지 때문이죠. 실은 쿼크 쓸일은 없지만 제 프린터가 아직 텐용 드라이버가 나오질 않아서. 최종 출력물은 뭐가 되었든 클래식에서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안하던 캐드 작업도 해보고.

어쨌든 설계 1학기 마감을 마쳤습니다만 제가 만들어놓고도 제 맘에 안드니 너무 화가 납니다. 한학기 동안 뭐했지 -_-;;

020609

사진으로 보아선 잘 티가 나질 않습니다만 저것이 “철”로 만들어진거랍니다. -_-;; 작년도 건축대전 대상받은 작품이라지요.

날로 졸작에 대한 고민이 늘어갑니다. 뭐 졸업작품이든 졸업시험이든. 어떤 형태로든 스트레스를 안받으신 분 없겠습니다만. 그게 언제나 그렇듯이 닥치면 정말 죽을 맛이지요. 하는 거 없이 죽을 맛이니 더 죽을 맛입니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다

저런 거 보신적 있으세요? 저 맥 6년쓰고 처음 보는 겁니다. 결국은 시스템 복구 씨디를 꺼냈습니다. 뭐 길어야 30분이면 클린~하게 인스톨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시스템도 무척이나 빨라진듯 하구요… ^^;;
특히 인스톨할 때의 그 아쿠아인트로~ 멋지지 않습니까? 도대체 그 배경음악은 어디서 가져온걸까요? 데이터들이야 대부분 외장하드로 옮겨두었으니 그리 걱정은 없습니다만. 그많은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하려니 골치가 아프네요. 미리 씨디에 깔끔하게 구워둘걸… 하는 후회는 언제나 날린 후에.

PS. 검증안된 프로그램 (특히나 커널 익스텐션따위를 설치하는!) 설치하면 좀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