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5기가 용량-1000곡의 mp3플레이어. 화이어와이어를 사용. 맥에 꼽기만 하면 충전과 곡의 전송이 동시에. 씨디한장 용량은 10초에 전송. 크기는 담배값보다 작다. itunes와 완벽한 싱크. 외장하드로도 사용가능. 게다가 애플에서 한 디자인이니 좀 탐이 나는가.

하지만. 지금 시점에 왠 mp3 플레이어란 말인가? PDA정도는 되어줬어야하는 것 아냐 애플? 게다가 50만원이 다되는 가격이라면…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제품이란 말야!

이것이 디지털 허브로의 전략의 첫번째 단계이기만을 바란다. 다음 디지털 디바이스는 뭐일까? 음? 애플? 다음번엔 좀더 잘 해봐!

아웃포스트

일이 풀리기 시작하려는지 아웃포스트에 주문했던 mp3플레이어가 도착했다…

롤러 블레이드를 연습하면서 뭔가 포터블한 뮤직 플레이어가 좀 있어줘야 제 맛이겠다 싶어 뒤지던중 나타난 Nike PSA[play
PSA가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더니 Portable Sports Audio였다..끙.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250불 정도하던데.. 아웃포스트는 199불이었다… 뭐 다들 그렇게 파는데 아웃포스트만 생색을 내는 건지… 암튼 물건 못사기로 유명한 나이지만 이번엔 꽤나 잘 구입을 한듯. 한국에선 얼마하려나?

집문에 “super”라는 작자가… 자기가 뭐 보관하고 있으니까 얼렁와서 가져가라고. 제기랄 super가 뭐야!! 라고 하는데 때마침 착한 룸메 녀석이 나가려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이게 수퍼 바이저라나 수퍼 어탠던스라나… 암튼 뭔가 아파트 관리인 정도 되는 아저씨라고 하더니만… 역시 지도 그 사람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지나가던 다른 아파트 주민한테 물어보더니 갈켜줬다….쩝.

그 수퍼 아저씨도 이 아파트에서 살던데… 관리인하곤 다른 개념인가? 도대체 뭐야… 아파트 주인인가? 그냥 수퍼맨이라 부르기로 했다.쩝.

암튼 얼른 방에 들어와서 박스를 풀었다…
오오오 귀여운걸

팔에 차는 거라고 해서 손목시계를 상상하던 나는 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만.. 암튼 멋진걸?

뭔가 프로그램 씨디가 있었지만… 끽해야 Sound Jam이 있는 거였고… 전혀 씨디를 사용할 이유는 없었다… 픽스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꼽으면 아이튠즈에 떡하니 떴다. 푸하하!

그리고 첨에 뒷뚜껑을 여니… 메모리 카드같은 걸 꼽는 자리가 비어있어 상당히 당황을 했었다만… 그건 확장을 위한 것이었더군… 흠.. 실험적으로 나의 파나소닉 NV-C7에 있는 MMC카드를 꼽아보았더니 일단 들어가긴 했다…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그럴일은 없겠다…

암튼… 디자인에서 만족했고 기능에서 만족했다…

뭐 단점이라면… 이.. 리모콘 선과 이어폰 선이 너무 길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거…정도? 흠… 뿌듯 뿌듯.

그런데 이건 모지? 아웃포스트 기념품인가?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