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9

이번 학기. 정말 즐거웠고 배운 것도 많았고. 암튼. 무쟈게 좋았다.

그러니까… –– 쫑파티 다시 하자. –-;; 자다가 보쌈을, 만두를, 제육을, 칼국수를, 와인을… 남기다니!!!! 다시해 다시! 무효야 무효!! 교수님 사무실 다시 쳐들어가자!! 우우우우~!

학교 박물관

hanyang_museumthumb

7년전. 학교에 처음 왔을 때 선배들에게 배우기론 저 건물은 박물관이란 이름이 있는 예비군 훈련때 되면 한번씩 가주는 곳이라고 들었다. 7년동안 나도 쭉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5.30부터 8.30까지 전시회를 한단다. 학교라는 곳에 좋은 박물관이 있고 좋은 전시가 계속 되면 좋겠다. 인류의 기원에서 한민족의 역사 등등의 내용인듯.

link : 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 너무 구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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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습이라도 해놔야지. 중요한 건 역시 캐릭터 쇼~가 아니던가. 캐릭터 헷갈리면 안되니 예습을!

madonnaamericanlife

지난주에 산 Madonna언니의 american life. 에. 솔직히 말하자면 내 타입은 아니다. 쩝.

자기가 뭘 해야할 지 모르고 일단 덤비는 사람들. 짜증난다.

계획없이 일단 누군가 부르고. 어떻게 되겠지. 나도 그랬던가.

많은 기자들을 만나봤지만 기자들의 첫마디는 항상
“블로그가 뭐에요?”
“블로그의 장점이 뭐에요?”

블로그가 뭔가는 알고 블로거 사용자 모임을 인터뷰해야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무슨 장점? 뭐하고 비교해서 장점? 그럼 단점이 뭔데?

도대체 어찌할 지도 모르면서 일단 유행한다니까 만들고 보자는 포털 사이트들도 그렇고 그런다니까 달려드는 기자들도 짜증난다. 그리고 더욱더 짜증나는건. 블로그를 취재하려한다는 기자들을 마음놓고 까대도 블로그를 보러 돌아다니질 않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없이 까댈 수 있다는 것.

촬영 오프라고 사람들 모아두게 해두고 “별로 찍을 것 없을 것 같네요” 하고 가버리는 정도라면. 아리랑 TV. (정확히는 외부 프로덕션이지만) 니들끼리 아리랑이나 해라.

web

다음주 화요일은 중간 크리틱. 이것이 최초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