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되면 출퇴근 시간에 사진을 더 많이 찍는 것 같아요.




출근할 때 찍게되면 자꾸 생각나서 일하던 중간에도 나와서 한두컷씩 찍게 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의 RAW는 놀랍군요. 이 맛에 RAW같은 귀찮은 걸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퇴근길의 백미는 역시 붐비는 지하철. 맨날 똑같은 사진을 계속 찍었던 것 같은데 지하철 퇴근 사진들을 찾아보니 주로 장노출 앱들을 테스트하는 길에 지하철 사진을 많이 찍었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겨울이 되면 출퇴근 시간에 사진을 더 많이 찍는 것 같아요.
출근할 때 찍게되면 자꾸 생각나서 일하던 중간에도 나와서 한두컷씩 찍게 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의 RAW는 놀랍군요. 이 맛에 RAW같은 귀찮은 걸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퇴근길의 백미는 역시 붐비는 지하철. 맨날 똑같은 사진을 계속 찍었던 것 같은데 지하철 퇴근 사진들을 찾아보니 주로 장노출 앱들을 테스트하는 길에 지하철 사진을 많이 찍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