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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6일
RT @moisedecamondo: 성당에 미사 보러 왔는데 신부님이 강론중에 어벤저스 스포하셔서 사람들 속에서 순간 “아..” 하는 장탄식 흘러나옴 # 아니 원래 강철군도 쪽과 웨스터로스 주변에는 바다의 신 세이렌을 모시는 소수 민족이 있고 전쟁전에 세이렌이 그려진 컵에 음료를 마시는 풍습이 있었던 것이고 미국의 시애틀이란 곳에서 그걸 보고 커피집을 만들었던 겁니다 # RT @muhyeul: 다음 주 #왕좌의게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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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ji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뭔가 그냥 찜찜하고 그런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아서 그런가보다 해서 ‘좋음의 정도’가 (0)인 것이 아니라, 많은 (+)가 있지만 (-)가 너무 커서 대차대조로 (0)이 되니 이걸 좋다고 말해야할지 싫다고 말해야할 지 알 수 없는 그런 애증의 디자인 말이죠. (긍정적인 인간이라면 (+)를 보고 좋다고 말하겠지요… 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명확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