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존중

나의 취향은 너무 고고하고 델리케이트해서 이 시궁창같은 곳에서 찾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니가 나를 위해 찾아와라.

게다가 내가 너무 디테일하게 잘 아시고, 니들 따위는 그 위대함을 알지도 못하는데 내가 언급해준 것으로 존재를 알게됐음을 감사해야할, 존중받아야 마땅한 소중한 나의 취향이지만,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싫으니, 

(하찮은) 니가 나를 위해 수고해라.

라는 류의 갑들을 위해 수고하는 많은 디자이너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Published
Categorized as Memo Tagged

By jacopast

What to play with?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