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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지금도 살짝 아깝지만, 뭐 현실이란 현실이니. 그래도 최대한 수철이가 잘 살려 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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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뉴저지
주말의 행동반경은 팰팍 – 포트리.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 – 아내님께서 해주신다 – 엄마의 개그를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나름의 자신만의 개그 코드도 있다. 그리고 이제 기저귀는 완전히 뗀 것 같다. 손을 꼭 씻도록 교육하고 있다. 저 자동차는 다슬씨가 어디서 주워온 것이었는데, 솔이의 성장을 체크할 수 있는 좋은 스케일바이다. (그러고보니 큰 건물들 렌더링이나 모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