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때도 있고 그런 거지만 몸보다 마음의 상처같은 게 생겼을까봐 걱정된다. 솔이도 그렇고 빵이고 그렇고. ↳ 정말 덜컥 겁이 나더라. 자식 앞에선 정말로 겁쟁이가 되는구나.
가장 쉬운 방법이 이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