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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고 라디오고 없던 하드들어있던 1000곡 담는 아이팟 시절엔 아유 아이팟이 어떻게 내 취향을 알고 이 곡 다음에 이 곡을 틀어줬데. 하이구 이뻐라. 잡스신이 강림하셨나봐. 하면서 좋아했는데

어이구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하고 갖다 바치니 뭘 들어도 에잉. 맘에 안들어 하면서 스킵 스킵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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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비에서 구지 파워듀오 리스트 만들어서 구지 베이스+드럼 플레이리스트 (기타야 미안해)  , 기타+드럼 플레이리스트 (베이스야 미안해) 구분해서 만든 적이 있는데 오늘 보니 Whatever You Can Do, Two Can Do Better 라고 멀쩡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들어라. 하고 척. 내미는데도.

뭔가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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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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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뻘짓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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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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