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연휴. 사무실은 일찍 닫았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졸았더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니자한테 전화하고 장소찍어서 보내고 비피하는 중.
아이폰없었으면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할 뻔 했다.
여하튼 올 한해는 정말로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감사드릴 분들도 너무 많고. 내 년에도 좋은 일이 계속되길.
내일부터 연휴. 사무실은 일찍 닫았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에 졸았더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니자한테 전화하고 장소찍어서 보내고 비피하는 중.
아이폰없었으면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할 뻔 했다.
여하튼 올 한해는 정말로 잊지 못할 한 해였다. 감사드릴 분들도 너무 많고. 내 년에도 좋은 일이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