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나간 드라마들 이야기를 하다가 기억에 남는 한국 드라마오 골든 타임을 꼽았었다. 그걸 듣곤 심심해하던 니자가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어쩌다 나도 다시 정주행. 어쩌다 보니 마누라는 자고 있고 나만 달린다. 나는 드라마 영화에 잘 빠져드는 쉬운 남자라 더 본 건데도 멈추질 못하고 있다. 당시에 시즌제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그럴리야 없을테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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