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전에는 음악하지 않으면 안될 패션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 잘 나가는 밴드들을 보면 저 상태에서 딱 출근해도 좋겠다 싶은 패션으로 연주를 한다. 혹은 저 상태로 에이스호텔 에스프레소바에 가서 커피뽑아도 별 상관없는. 멈포드와 아들들은 그냥 그 세트 그대로 커피 뽑다가 아이맥 놓고 코드짜고 있어도 될 기세. 이봐. 직장인 패션은 직장인에게 양보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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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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