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걸을 때 즐겨 읊조리는 노래. “누가 다가지고 누가 다가지고 어이헤~ 누가 다가다가다가다가다가 이요호~ 에이헤~” 착취당한 노동 계급의 애환을 그린 노래같아서 플레이리스트 ‘노동요’에도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