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여지껏 썰풀던 것과 따로노는 그림을 그렸는데, 어쨌든 그리면서 계속 그 썰을 염두에 두고 그리니 테스트가 되긴 했다. 내용은 별로 없고 후려쳐야하는 부분은 여기서 영감을 받았다.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러고보니 이제부터 원래 하던 썰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좀 잘 정리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저렇게 아이디어들은 떠올랐는데 손이 모자라니 확실히 힘이 든다. 회사에서 일할 때가 좋은 점이 있기도 하구나.

+ An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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