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용민 운동회 잠깐 구경갔다가 연예인들 얼굴만 살짝 보고, 빵이 데리고 담이네 놀러갔다가, 픽사마 만나서 두번째로 어벤저스를 보았다.  4DX로 얼굴에 침맞아가며 한번 보고 2D로 다시 봤는데, 그래도 좋다. 뭐가 마지막에 타노스가 등장한다는데 마블도 뒤져야 하나하다가 아차 싶어 그만 두었다.

디씨와 마블의 저 지옥문을 열었다간 큰일난다. 저거 달달 외우며 크신 분들이 영화만들며 얼마나 괴로웠을까. 집착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 골라서 알아서 잘 만들어주셨으니 그거 보며 감사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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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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