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카스 조인성편 – 뭔가 말하려는 게 있긴한데 뭐라 말하기도 민망하고 돌려 말한다는 게 표현도 어떻게 잘 안되고 말하려는 게 수준 이하라 알아주기조차 짜증나고 –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

요즘 뭐라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는 상황들의 모음집같은 게 생기는 데, 글을 잘 안써서 정리를 못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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