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세이버마저 이뻐요. 킨들킨들킨들즐들즐들즐들

벤크웰러의 ‘Falling’이란 곡을 우연히 듣고는 야 벤 좋구나. 하던차 벤이 무슨 유명한 작가랑 앨범을 냈데. 어휴 아이튠즈에도 첫페이지에 떴네. 하고 구입 – 그게 벤폴즈의 새앨범. 다른 벤이구나! 베토이랑 안헷갈린게 다행이다. 더군다나 닉 혼비는 옛날에 죽은 모비딕이나 오만과 편견같은 거 쓴 작가 정도로 알고 있었어. 그게 좋다고 보던 ‘하이피델리티’의 원작자였더라는 것도 이번에서야 알았다. 하이피델리티도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다. 나에겐 킨들이 있잖아!

사실, 아름다운 가사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 잘 들리지도 않고. 어쨌든 앨범은 참 좋습디다. 가사를 알아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뭐. 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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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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