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매니저

얼마전에 티비에서 요리사가 가정집에 가서는 냉장고에 있는 것들 뒤져서 뭐 요리사풍 요리로 만들어주는 프로가 있었다.

나도 냉장고 매니저가 있었으면 좋겠다.

1. 영수증을 스캔한다. (혹은 사진을 찍는다.) 혹은 아이폰으로 바코드를 찍는 방법도.

2. 업로드 하면 ‘냉장고 매니저’가 음식들의 유통기한 / 칼로리 등등을 관리해주는 것.

3. 그리고 적절한 요리법도 추천해주는 것.

괜찮은 비지니스 모델 아닌가. 뭐 찾아보면 어딘가 있을테니 이젠 찾아보기도 귀찮아.

One response to “냉장고 매니저”

  1. 제가 알기론 한국 냉장고중에 그런 기능 밀던거 있었어요. (과거형)
    바코드 읽고 날짜 관리 해주는거.

    하지만 그정도로 바코드 찍어서 관리할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그런거 필요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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