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디자인을 통해서 작은 건물과 큰 건물 주인이 얼마나 이익을 얻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건 사실이다. 스튜디오 리뷰 때 듣기로는 에어라이트 교환을 통해서 얻어지는 이익은 통상적인 부동산 평수 이익의 절반 정도라고 들었다. 게다가 밟고 있는 면적은 발코니 정도이니. 물론 여기가 브로드웨이 72번가 지하철 역 앞이긴 하지만, 재밌는 얘기가 숨어있을 것 같다. – 알고보니 건물주가 마피아였어! 따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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