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hwan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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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2010-09-01
디자인이란 행위에 대해서 ‘어느정도’라는 건 있을 수가 없다.
잘했건 못했건 ‘한 것’이다.
죽여버리고 싶은 문장 – ‘디자인적인 요소의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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