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장난

씨지나 시공 중에 봤을 때는 너무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된 걸 보니 장난을 쳐도 닥터에빌 장누벨 흉아는 흉아.

101 타워의 알려진 유명한 입면은 이쪽이 아니라 남쪽면이긴 하지만, 어차피 코어니 꼴리는대로 했겠지 하이라인에서 보이는 이쪽도 단순한 입면 요소만으로도 멋진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 이런 창문 장난 해서 제대로 된 경우가 없다는 거 아는 사람들은 알아요. – 난 몰라.


거기에 억지 해석을 좀 보태서, 유리건물들과 벽돌 건물들 경계임을 표시해주는 역할까지.

참고로 이 건물 역시 air right (공중권?)의 적용을. 하이라인과 용적률 거래(?)에 관한 설명은 안나킴님의 블로그에. 항상 주장하지만 하이라인을 디자인한 건 딜러스코피디오와 제임스코너가 아니라 로버트 해먼드라 믿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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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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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창문 장난”

  1. 오호. 요즘에 엮인글은 거의다가 광고글이라서 지울뻔 했답니다.^^ 영문판에 더 자료가 많군요.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 한국의 대학과 미국의 대학원이 다 동문이신것 같네요.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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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이쿠. 보스톤에서 친구가 놀러와서 간만에 뉴욕 구경했는데, 친구가 안나님 책을 사들고 왔더라구요. (똑같이 아시다시피) 학교 다닐 땐 정작 뉴욕 구경 못하잖아요. 책보고 팬심에 블로그도 링크를 걸었답니다. 지금은 어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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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 그책을 들고 진짜로 여행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저는 뉴욕을 떠나 진중한 LA에 대한 글을 쓰는 중이라서, 늦가을쯤엔 원고정리하러 거기 있을듯 해요. 지금은 방콕족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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