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워즈

출처 우키피디아, 아소카 타노

시즌1을 봤을 때 가장 큰 불만이었던 것은 잘못된 스펙타클의 스케일과 밀도에 관한 것이었다. 사실 이것은 루카스 흉아가 에피소드123을 만들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이지만, 에피소드가 여러편일 수록 더 많이 단점들이 노출되는 것 같다. “우주의 대서사시”에 나오는 장대한 전투씬이라는 것이 몇년을 기다려서 극장가서 2시간 보다가 막판에 한번 툭. 그러니까 “내가 니 애비다” 같이. 나와줘야하는데, 매주 나오는 티비쇼에서 매 에피소드마다 “어디서도 본 적없는 거대한 전투씬”에 뭐가 번쩍 번쩍 싸우긴 하는데 이게 뭐 주인공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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