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다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니 방이 넓어졌다. 더 휑하기만 해.

마야 2009 인스톨러를 날려버린 바람에 2010을 받아서 설치했더니 뭔가 OpenGL과 문제가 있어 내친 김에 2011로 설치. 이제서야 좀 변한 티가 나는가 싶지만 아이콘 바뀐 거 말고는 영. 스노우레오파드 10.6.3과의 OpenGL 문제는 여전하다. 당연하지만 이전버전은 지워버렸다. 뭐 나아지는 게 없어.

‘운명이다’를 읽고 나니 조금 더 서글퍼 져서 기분전환 겸 인터넷을 봤더니 경기줄께 서울다오가 되고 있었고, 그렇다고 대역전극이라든가 천안함 역풍으로 한나라당망할 기세 뭐 이런 기사는 눈씻고 봐도 없었다. 뭐 바뀌는 게 없어.

빨래를 하고 마누라가 사준 예쁜 옷들을 보니 더 짠하다. 더 좋아지라고 그렇게 발버둥을치는데 왜 더 좋아지지를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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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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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운명이다”

  1. Pingback: Inu Kim
    1. 당선되고 나서 다시 보니 더욱더 감동이구만. 친노인사로 핍박받으셨던 감독님 밑에서 수고가 많았다. 내가 여기서 그 영화를 보는 방법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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